매일신문

대기업 취업 미끼 1억 가로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19일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구직자에게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3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구직 중이던 B(20) 씨를 "대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16차례에 걸쳐 1억3천7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속이기 위해 거리에서 파지를 줍는 사람에게 정장을 입힌 후 기업체 임원으로 행세하며 면접을 하게 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범행은 피해자 B씨의 어머니가 A씨와 취업 관련 대화를 나누다 수상한 점을 발견, 해당 업체에 A씨의 신원을 확인하면서 들통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와 공범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