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부에 흉기 찔려…승용차 캠프워커 돌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캠프워커 후문을 들이받은 에쿠스 승용차. 남부경찰서 제공
캠프워커 후문을 들이받은 에쿠스 승용차. 남부경찰서 제공

20일 오전 6시 43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후문 인근 도로에서 에쿠스 승용차를 운전 중이던 A(21) 씨가 부대 후문을 그대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7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흉기로 찔려 복부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A씨는 지인 B(22) 씨로부터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대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까지 B씨 등 5명과 함께 봉덕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셨고 말다툼 과정에서 B씨가 인근 편의점에서 구입한 흉기로 자신을 찔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흉기에 찔린 뒤 급하게 몸을 피하기 위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