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경환 "DMZ 전력 강화…내년 국방비 대폭 증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 당정협의 예산안 협조 당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비무장지대(DMZ)와 대잠수함 전력 등 국방비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27일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에서 "재정건전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예산은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서민 생활을 든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청년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는 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연계'지원하면서 세대 간 상생 고용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고용 디딤돌' 사업 등으로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DMZ 접경 지역의 전투력과 대잠수함 전력을 강화하는 등 국방비 투자를 증액하는 한편,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후 관계 개선에 대비해 경원선 복원사업과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등 교류'협력 사업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민생 사업 등은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데 있어 당과 정부의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작년처럼 법정기한 내 처리되도록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