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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특성화고 구분 선발, 비교과 영역 평가 확대…계명문화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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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의 비전은
계명문화대의 비전은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이다. 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학교는 2016학년도 1차 수시모집에서 비교과전형 100명 등 총 1천633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전형'특별전형으로 모집하던 방식에서 고교출신구분별 선발 방식(일반고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변경해 학과(부)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또 간호학과(수능 영어영역 5등급 이내)를 제외한 전학과(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제도를 폐지해 지원자의 지원학과(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기존 성적(내신 및 수능) 위주의 입학생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취업 역량에 필요한 소질과 적성을 평가해 입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을 확대했다.

올해로 개교 53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는 '문화 융성'에 기반을 둔 국가 비전, '문화창조산업 육성'에 기반을 둔 대구시 비전과 연계해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을 기치로 내걸었다.

앞서 계명문화대는 2013년 대학 발전, 학생, 산학협력, 교육, 경영, 시설, 교육개선 등 교육의 모두 부분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2008년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선정돼 215억2천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를 통해 장학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전국 유일의 인문'예체능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2008∼2010년)과 '청년 취업진로 지원사업'(2011∼2014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취업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국내 전문대학으로는 최초로 '한-EU 교육협력사업'을 추진, 글로벌 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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