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적으로 예체능 계열 강세, 수도권 지원자 몰려…대경대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들이 전공별 특성을 살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경대 제공
학생들이 전공별 특성을 살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신입생(1천783명)의 95%를 선발한다. 대경대 40여 개 학과의 지난해 수시 평균 경쟁률은 7.5대 1을 기록했다. 신입생 충원율은 100%다.

대경대는 남다른 재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자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계열별로 면접 및 실기고사가 있다. 대학 교육 이념에 부합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비교과 영역 중심의 면접'실기고사를 시행한다.

대경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학 최초의 '드론'(무인 비행기) 학과(25명)를 개설한다. 드론과는 지자체의 드론정책 등에 발맞춰 세계 유일의 드론 전문교육 환경을 마련한다.

대경대학은 전통적으로 예체능 계열이 강세다. 서울, 경기지역 지원자가 평균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극영화과는 올해 열린 '제15회 밀양 여름연극제'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받았다. 뮤지컬과는 수도권 4년제 대학들을 누르고 'H-스타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대상과 연기상을 휩쓸었다. 보건계열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간호학과(4년제)는 매년 간호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대경대는 특성화 직업교육 환경으로 유명하다. 동일계열 학과 전공 학생들이 캠퍼스 기업을 직접 운영한다. 42번가 레스토랑, 베이커리, 헤어, 뷰티, 네일아트, 대경호텔, 피트니스 센터 등이 대표적 사례다. 또 개설 학과의 70%를 직업교육 체험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대경대는 특성화 교육환경을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있다. 올 상반기 기준 1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문화'직업 체험, 한식 만들기, 한국어교육 등 대경대 캠퍼스 투어를 다녀갔다. 관광객들은 '호텔매니지먼트과' 전공 학생들이 운영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대경호텔)에 숙박하면서 단기, 장기 체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