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탱고춤의 1인자를 가리는 '세계 탱고 대회'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렸습니다. 과연 어느 나라가 우승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입니다.
43개국에서 온 590쌍의 댄서들이 열정적이면서도 화려한 춤사위를 뽐냅니다.
20개팀이 경합한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아르헨티나 팀이었습니다.
우승팀은 더욱 격정적인 춤으로 박수에 보답했습니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주사 이모' 분노 표출…"분칠한 것들과 친하지 말았어야"
주운전 논란 3년 만에…곽도원 "중대한 잘못 저질렀다"
'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압도적 1위 이재용, 2위는?
"상처 틈에 유충이"…전문가가 밝힌 '피부 괴사 아내' 사망 이유
"선생님 예뻐서"…딥페이크 제작·유포 10대, 2심서 형량 가중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