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태영 아내 임유진, 쌍둥이 아들 모습 공개… '엄마·아빠 쏙 빼닮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임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임유진 인스타그램

윤태영 임유진

윤익주식회사

윤태영 아내 임유진, 쌍둥이 아들 모습 공개… '엄마·아빠 쏙 빼닮았네'

윤태영이 1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이 쌍둥이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끈다.

임유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사탕 하나 물고. 머리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쌍둥이는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한 채 사탕을 물고 있다. 특히 윤태영과 임유진을 닮아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태영은 임유진과 지난 2007년 2월에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