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곽병우)가 범죄 사각지역인 농촌 지역에 CCTV와 도난경보기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해 범죄예방에 나섰다.
경찰은 최근 ㈜남부발전 안동천연가스발전소가 지원한 주민 발전 지원사업비 9천300만원을 활용해 농·축산물 도난 취약지인 풍산읍 15개 리에 CCTV 30대를 설치했다.
경찰은 앞서 길안면과 예안면에도 도난경보기를 각각 100개씩 설치했다. 수확철 집을 자주 비우는 농가 주택과 창고 입구 등에 설치해 농산물 도난과 빈집털이 예방에 활용된다.
곽병우 안동경찰서장은 "지역 범죄예방은 주민과 경찰이 함께 노력하는 협력 치안이 돼야 한다"며 "수확철 주택과 창고 등의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수상한 차량이 보이면 반드시 지역 파출소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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