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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강용석 하차에 "2주간 많은 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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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가 강용석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밤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강용석이 하차한 가운데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합류했다.

김구라는 "2주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저희가 처음 시작했을 때 인형이 하나 빠져있는 그런 상황이다. 많이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이어 "어렵게 시간을 내주셨다. 노동계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다"고 김성태 의원을 소개했다.

김성태 의원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여야 커플버라이어티 JTBC '적과의 동침'에서 출연해 '박명수 닮은꼴'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발군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지난 20일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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