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는 상주 '살충제 사이다' 사건의 첫 공판 준비기일이 16일 열린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손봉기)는 16일 오전 10시 대구지법 11호 법정에서 사이다에 살충제를 몰래 섞어 할머니 6명 중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82)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준비 절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증인 신청 규모와 검찰 측의 공소사실 입증 계획 등이 논의된다. 재판부는 2, 3차례 공판 준비기일을 거쳐 연말이나 내년 초에 국민참여재판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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