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래퍼 도끼가 경품으로 전기 자동차를 얻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도끼는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나라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심심해서 응모했는데 당첨됐다. 전기 자동차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본 동료 출연자들은 "될 사람은 뭘 해도 되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도끼의 럭셔리 라이프에 행운까지 따르자 크게 부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호텔 못지않은 초호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혼자 산다' 도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혼자 산다' 도끼 전기 자동차 당첨 부러워" "'나혼자 산다' 도끼 멋있네" ''나혼자 산다' 도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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