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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즐기자]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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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6개 종목 우승 "시민 참여로 기쁨 두 배"

2015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5, 6일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서 열렸다. 대구시생활체육회 제공
2015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5, 6일 코오롱야외음악당 등에서 열렸다. 대구시생활체육회 제공

2015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5, 6일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시민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대구시생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주최한 이번 대축전은 그동안 실내에서 하던 개회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주목받았다. 5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대구 8개 구'군의 생활체육회 선수단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했다. 국민생활체육회 강영중 회장과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 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도 시민들과 함께 대축전을 빛냈다.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식후 행사로 마련한 구'군 생활체육 동호인 노래자랑이었다. 서구 대표로 출전한 안땅어울림팀이 최우수상, 동구 대표인 양상우 씨가 우수상, 북구 대표인 정근영'김두남'박지범 씨가 장려상, 달성군 대표로 출전한 석강미'임효정 씨가 인기상을 각각 차지했다.

또 단체상 부문에서 달서구생활체육회는 화합상, 동구생활체육회는 응원상, 북구생활체육회는 시연상을 각각 받았다.

이틀 동안 겨룬 18개 종목별 구'군 대항전에서는 달서구가 가장 많은 6개 종목(축구'테니스'게이트볼'족구'야구'풋살)에서 우승했다. 이어 동구가 4개(에어로빅스체조'탁구'볼링'국학기공), 북구가 3개(육상'댄스스포츠'요가), 중구(프리테니스'파크골프)와 수성구(배드민턴'유도)가 2개, 서구가 1개(정구)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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