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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전망 '영천 완산 미소지움' 잔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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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84㎡ 중소형 선착순 계약

영천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천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 견본주택 모습. SG신성건설 제공

영천 아파트 분양시장이 각종 개발 비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천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항공산업과 말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 보잉사가 영천시 녹전동에 항공전자 유지'보수'정비(MRO)센터를 건립한 후 상업가동 중이다. 국내 최초로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도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옆에 건설되고 있다.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테마파크로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영천에는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하이테크파크지구 등 2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있다.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외국인 투자기업도 9곳에 이르며, 하이테크파크지구에는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와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를 기반으로 에어로 테크노밸리(항공전자부품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특히 동대구∼영천 대구선 철도 복선화사업으로 영천역 역세권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새마을호 열차를 기준으로 영천∼동대구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된다. 영천역을 이용해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개발 호재로 영천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자산신탁과 SG신성건설이 최근 분양한 '영천 완산 미소지움'(588가구 모집)에 1천299명이 몰려 최고 6.17대 1,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지난 6월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승인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될 옛 공병대 부지 18만6천여㎡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영화관,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들어선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지하 2층, 지상 25층 6개 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선호도 높은 59㎡, 84㎡ 등 중소형이다. 단지 앞 금호강에는 언제나 푸른 물이 흘러 시원한 전망을 자랑한다. 금호강변 생태공원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일부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계약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상담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계약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영천 신망정네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있다. 문의 054)33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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