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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보니스트 '요르겐 반 리엔' 12일 공연 신포니아·발라드·흑조의 노래 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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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무대마다 "세계 최고" 극한 찬사, 그 감동 대구에

천재 트롬보니스트
천재 트롬보니스트 '요르겐 반 리엔'

로열콘서트 헤보우 오케스트라 수석, 네덜란드 음악가상 수상, 런던 왕립음악원 교수 등 관악계의 모든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천재 트롬보니스트 '요르겐 반 리엔'의 초청연주회가 12일(토) 오후 5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열린다.

요르겐 반 리엔은 툴롱과 게브빌러 국제 트롬본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오케스트라의 주자뿐 아니라 솔리스트로서 활동 범위를 넓힌 독보적인 연주자이다.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에서는 '그는 감히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라는 최고의 찬사와 평가를 내렸으며, 이번 공연을 통하여 대구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페르골레시의 '신포니아', 마누엘라 드 팔라의 '나나', 프랭크 마르탱의 '발라드', 빌라 로보스의 '흑조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한편, 웃는얼굴아트센터는 '명아티스트시리즈'를 통해 볼쇼이극장 솔리스트, 노부스 콰르텟을 초청한 바 있으며, 11월 19일에는 앙상블 오푸스(백주영, 권혁주, 이한나, 김민지, 피터라울) 공연이 예정돼 있다. 전석 2만원.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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