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은 가을맞이 음악회를 잇달아 마련한다. 19일(토) 오후 7시 '가을 저녁 푸치니 사랑이야기'와 22일(화) 오후 7시 30분 '가을맞이 우리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밤'이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각각 개최된다.
먼저 19일 열리는 '가을 저녁 푸치니 사랑이야기'는 오페라사를 수놓은 위대한 작곡가 푸치니의 명곡들로 꾸며진다. 테너 손정희가 예술감독을 맡은 벨리시모 오페라 앙상블이 함께 기획했다. 홍연희, 윤현숙, 린다박, 류지은, 최민영, 임봉석, 박민석 등이 출연하며, 서울시립대와 명지전문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 장신권이 해설을 맡아 명작들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할 예정이다. 전석 1만5천원.
22일에는 '가을맞이 우리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밤'이 펼쳐진다. 소프라노 유소영 이화영 김상은 배진형을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손정희 박신해, 바리톤 박영국 김승철 최상무와 피아니스트 장윤영, 남자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은 한국가곡 '산아', '능소화 사랑', '밀양아리랑' 등을 비롯해 오페라 중 '투우사의 노래', 중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등 20여 곡들로 채워진다. 대구시민회관과 대구예술가곡협회 공동으로 준비한 무대다. 전석 1만원. 053)25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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