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년시절 추억 가득한 동화…최성환 초대전 30일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성환 작
최성환 작 '산들바람'

최성환 초대전이 30일(수)까지 갤러리 모란동백에서 열린다. 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도시생활로 거칠어진 우리들의 심성을 보듬어줄 동화 같은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최 작가의 그림은 화사하다. 그리고 따뜻하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그냥 행복해진다. 최 작가는 상실한 것들, 돌이킬 수 없는 것의 원형을 그린다. 그 시점은 현실이 아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과거를 현재로 되불러오는 미학적 장치를 매개로 그 옛날 어렵고 궁핍했지만 순수하고 행복했던 시절을 그린다.

최 작가는 "그림 속에 등장하는 것들은 어릴 적 보고 경험한 것을 화폭에 담았다. 도시인들의 마음속에 깊이 감춰진 유년 시절의 추억을 내 그림이 꺼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053)257-5887.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