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해병대 이수현 중위 간부전 아버지에 간 이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급성 간부전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간을 이식한 이수현(오른쪽) 중위와 그의 아버지가 수술 성공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병대 제공
급성 간부전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간을 이식한 이수현(오른쪽) 중위와 그의 아버지가 수술 성공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병대 제공

해병대 장교가 급성 간부전을 앓고 있는 아버지에게 간 이식으로 효를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포항 해병대 제1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수현(26·학사 115) 중위. 이 중위의 부친은 지난달 20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았다.

이 중위는 "간 이식 수술을 하면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병원 측의 설명에 망설임 없이 간 이식을 결정했다. 지난달 31일 조직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식이 가능하다는 답변도 받은 이 중위는 지난 14일 간 이식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다.

이 중위는 "아버지가 위중한 상황에서 아들로서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