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서장 서진교)는 18일 오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탈북가정 자녀 4대 사회악 예방을 위한 위더스(WITH-US)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탈북가정 자녀들의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예방과 탈북민 자녀들의 컴퓨터 및 영어 등 부족한 과목의 학습지원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교사출신 의경대원 4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부경찰서는 탈북가정 자녀 4명(중학생 1명, 초등학생 3명), 북한이탈주민 부모 3명으로부터 생활 주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사출신 의경대원들로부터 영어와 컴퓨터 과목에 대한 일대일 학습지도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탈북가정 출신 자녀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4대 사회악 예방 및 부족한 학과목에 대한 학습지원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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