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세청이 과다 징수로 납세자와 불필요한 공방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이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방국세청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더 매긴 세금은 모두 1천372억원이다. 이 가운데 납세자가 불복해 환급한 세금이 1천94억원, 과다 부과액이 207억원, 환급 이자가 71억원이다.
김 의원은 "세금 과다 부과로 납세자가 불복해 납세자와 국세청 간 소모적인 공방을 초래한다"며 "정당한 과세에 대해서는 소송 등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지만,세무조사는 법과 원칙에 근거해 다소 보수적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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