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멸종위기 고래상어 정치망 그물에 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서…길이 4m, 무게 400kg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21일 포항수협에 따르면 포항 남구 호미곶면 인근에서 정치망 어선 태성호(4.7t)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고래상어를 발견, 이날 오전 8시쯤 포항수협 위판장에 들여왔다.

크기는 길이 약 4m에 무게 약 400㎏이며, 발견 당시 새끼를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식용으로 잘 쓰이지 않는 탓에 이날 오전 10시쯤 17만원에 위판됐다.

고래상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상어인 동시에 고래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수중생물이다. 최고 100년 이상 장수하며 길이 약 12.2m'13.6t까지 자라기도 한다. 상어라 해도 보통 플랑크톤이나 멸치 등 군집어류 등을 섭취하며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정확한 개체 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제자연보호연맹에 의해 위기'취약 종으로 분류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