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안범진)는 파파라치 양성 교습소 수강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63)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올 4월 16일 국민안전감시운동본부라는 파파라치 양성 교습소를 차린 뒤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온 30대 여성에게 '공무원이 향응을 제공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노래방에 데리고 가 함께 술을 마신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피해여성과 합의를 했지만 죄질이 무거워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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