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현역 국회의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립공원인 주왕산에서 새누리당 당원들이 술판을 벌인 것(본지 18일 자 6면 보도)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이 21일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과 경주시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새누리당 경주시당협이 당원단합대회를 목적으로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아 음주 소란행위를 벌여 경찰이 세 차례나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특히 국립공원 내에서 음주와 흡연, 고성방가를 일삼아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물론 당시 현역 의원들이 3명이나 있었던 것은 낯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과 이상덕 경주시지역위원장은 또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소란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국감 기간 중 행사에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도 자숙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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