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액션 꿈나무의 멍 투성이 다리 "다리 성할 날 없군…오해하지 마시길"
이다희가 상처투성이 다리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성할 날이 없군, 당분간 치마는 안입어야지요~ 혹시나 입게돼서 이런 모습이면 오해하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희의 손과 다리가 클로즈업 되어 있다. 다리에는 온통 멍 투성이로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의 액션에 대한 열연을 증명했다.
이다희는 SBS '미세스 캅'에서 초보 형사 민도영으로 출연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대선 후보 최초
국힘 의원들 '뒷짐', 이미 끝난 대선?…"득표율 공천 반영 필요" 지적도
'TK 지지율' 김문수·이준석 연일 상승세…이재명은?
전한길 "은퇴 아닌 사실상 해고…'좌파 카르텔'로 슈퍼챗도 막혀"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