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역사학 전공 교사'교수들은 24일 경북대 인문대 교수회의실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80개 중'고교 역사교사 126명과 8개 대학 역사전공 교수 71명 등 197명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교육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는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화되면 정권마다 입맛에 맞는 교과서를 제작하려 들 것이기 때문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우리 사회가 교과서 개정을 둘러싼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