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인 ㈜나우(대표 김봉덕)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청소년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소셜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나우는 8월 24일 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품행이 단정한 청소년 20명을 선정해 노트북 20대(2천여만원 상당)를 안동교육지원청에서 전달했다.
㈜나우는 정보통신기기 설치 및 사무용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며 2014년 12월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김봉덕 대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기기를 기증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