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시행한 2015~2016년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공동 9위, 세계 401~5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800위에 오른 국내 대학은 서울대(85위)를 포함해 24개교다. 울산대는 지방 종합대학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다. 울산대는 THE가 지난 6월 발표한 2015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11위, 아시아 8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교육 여건과 연구 실적, 논문 당 피인용 수, 국제화 수준, 산업체 연구 수입 등 5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울산대는 산업체 연구 수입 세계 140위, 논문당 피인용 수 367위, 연구 실적 438위, 교육 여건 659위, 국제화 수준 749위의 평가를 받았다.
올해 평가에서 세계 1위는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2위 영국 옥스퍼드대, 3위 미국 스탠퍼드대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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