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거점승용마조련센터가 2일 영천 임고면에서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거점승용마조련센터는 경주 퇴역마를 체계적으로 조련시켜 안전한 승용마로 전환하는 시설로 승마 활성화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 운주산승마장 옆에 위치한 거점승용마조련센터는 부지 1만7천여㎡에 실내조련장, 말 경매장, 번식시설, 교육장, 마사 등을 갖췄다.
영천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운주산승마장에서 '제3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장애물,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등에서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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