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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윤찬영 이레, 남매 끝없는 시련 '가혹하다 가혹해' 아역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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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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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윤찬영 이레, 남매 끝없는 시련 '가혹하다 가혹해' 아역 맞아?

'육룡이 나르샤' 땅새-분이 남매의 가혹한 시련은 언제 끝날까.

10월 5일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첫 방송됐다. 1회 방송을 통해 김영현-박상연 작가 특유의 촘촘하고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첫 번째 용 이성계 역의 천호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완벽한 존재감, 아역 배우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 등이 돋보인 만큼 10월 6일 오늘 방송될 2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10월 6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1회에 이어, 또 다른 시련에 부딪히게 된 땅새(이방지/변요한/아역 윤찬영 분)-분이(신세경/아역 이레 분) 남매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땅새-분이 남매는 어두컴컴한 공간에 갇혀 있다. 오라비인 땅새는 양팔이 등 뒤로 꺾인 채 묶여 있으며 입에는 재갈까지 문 채 바닥에 힘 없이 쓰러져 있다. 땅새의 누이 동생 분이는 꽁꽁 묶인 채 누워 있는 오라비가 걱정스러운 듯 옆을 지키고 있다.

땅새-분이 남매는 지난 10월 5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1회에서 가혹하고도 매서운 시련과 마주해야 했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 개경까지 올라온 두 남매는 먹고 살기 위해 거지소굴에 들어갔지만 제대로 끼니조차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우연히 귀족인 이방원(유아인/아역 남다름 분)과 만났지만 고려 권력실세인 이인겸(최종원 분)의 집에 갇히게 됐다. 말 그대로 시련의 연속인 것.

이런 가운데 땅새-분이 남매에게 닥친 또 다른 시련이 무엇인지, 이들을 시련으로 몰아넣은 인물은 누구이며 땅새-분이 남매가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아역 배우들의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은 '육룡이 나르샤' 2회는 10월 6일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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