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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렴교육·서약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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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경북은 공무원 청렴리더십이 선행 조건"

경상북도는 5일 도청 강당에서 간부공무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5일 도청 강당에서 간부공무원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및 서약식'을 열었다. 도청이 준비한 청렴사례극 장면.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관으로 도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방서장 및 시'군 부단체장, 부패 취약분야 부서장 등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및 서약식'을 열었다.

이날 청렴교육 및 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의 '청렴 노블레스 오블리주' 솔선수범 실천을 통해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 최상위 클린 경북'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서약에 이어 '신도청시대 간부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김관용 도지사의 특강이 있었고, 공직자와 배우자가 함께 지켜야 할 청렴의식에 대한 청렴사례극이 펼쳐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신도청 시대를 맞아 클린 경북 실현의 새로운 역사를 열기 위해 '도민과 소통,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비위 공직자는 일벌백계하는 등 간부공무원의 청렴리더십으로 '청렴결백(淸廉潔白) 이상적인 관료의 미덕'이 필요하며, 청렴경북의 선봉장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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