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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조혜정, 父 조재현 "살찐 역할만 할 수 없다" 아빠만이 해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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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재현 조혜정 화보
사진. 조재현 조혜정 화보

'처음이라서' 조혜정, 父 조재현 "살찐 역할만 할 수 없다"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충고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첫방송된 가운데 과거 조재현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그는 과거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끔 상처주는 말을 한다고 하는데, 현실이 냉정하다"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사람들이 혜정이를 보고 '실제로 보니 예쁘다. 얼굴도 작고, 말랐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라는 말이 붙는게 함정이다"라며 "근데 화면에는 살쪄 보이니 살찐 역할만 할 수도 없다. 본인이 선택했다면 프로가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보통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고 언급했다.

냉정한 듯 보이지만 딸 조혜정을 생각하는 따뜻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서툴지만, 가슴 설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청춘 공감형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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