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님과 함께2' 안문숙-김범수, 제주도 이별 여행에서 "안김 FOREVER"
'님과 함께2' 안문숙과 김범수가 이별 여행을 떠났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제주도로 이별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범수는 해변가에 도착해, 모래사장에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김범수는 "안김"을 크게 쓰더니 하트까지 그렸다.
안문숙은 "글자 크기를 보니깐 김이 더 크네, 김이 안을 더 사랑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범수는 "원래 그랬다"고 맞장구를 쳤다.
또 김범수는 '안김(하트)' 뒤에 'FOREVER'까지 적어 넣어, 모래 위 글씨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