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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준수 새 앨범 '꼭 어제' 공개, 과거 뮤비서 빈지노 여친과 연인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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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준수 새 앨범 소식에 이어 과거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 영상이 재조명 받고있다.

XIA준수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2년 XIA준수의 영어 첫 싱글앨범 '언커미티드(UNCOMMITTED)'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달달한 애정신부터 다투는 모습까지 리얼한 연인을 연기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한편 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발매되는 XIA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에 기존 앨범 타이틀 곡들의 어쿠스틱 리믹스 트랙이 수록된다"며 "그동안 연말에 했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와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당시 선보였던 어쿠스틱 곡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고, 이에 새 미니앨범에 가을과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리믹스 트랙을 수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1집 타이틀 곡인 '타란탈레그라'와 2집 타이틀 곡 '인크레더블', 지난 3월 발표된 3집 '꽃'의 어쿠스틱 리믹스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파워풀한 댄스, 바로크적인 요소를 담은 힙합 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XIA의 음색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타란탈레그라'는 스페니쉬 스타일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인크레더블'은 재즈 피아노가 어우러진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다시 태어났다. '꽃'은 원곡의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가지만, 록 음악을 기반으로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며 "각 트랙마다 기존 곡들에 버금가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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