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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여신의 패션' 3연승 달성… "죽어도 여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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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윤은혜

윤은혜, '여신의 패션' 3연승 달성… "죽어도 여한이 없다"

윤은혜가 '여신의 패션'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눈물을 보였다.

배우 윤은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동방 위성TV '여신의 패션'에서 회색 코트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 통합 3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윤은혜는의 의상은 4111만 1111위안(한화 약 74억 5,000만원)에 낙찰 돼 1위에 올랐다. 윤은혜는 심사위원들의 평을 듣자마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이후 윤은혜는 "너무 좋다. 예전에 1위 했을 때보다 더 좋다"며 "노력도 이제 인정받은 것 같고 앞에서 보여 지는 게 다가 아니라 뒤에서 얼마나 노력하는 지를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시고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다. 내가 너의 노력과 수고를 안다고 말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냥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할 때가 있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8월 29일 방송된 4회에서 팔 부분에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의상, 지난달 26일 방송된 7회에서 선보인 트위드 소재의 체크무늬 의상 등을 통해 '여신의 패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윤은혜의 의상은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윤은혜는 표절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뒤 웨이보(중국 SNS)에 "한 번 1등 했을 뿐인데 다들 뭐라도 된 것처럼 얘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을 올려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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