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지현, 네파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살짝 보이는 D라인에도 늘씬한 몸매 '부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report
사진. TVreport

임신 6개월 전지현

전지현, 네파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살짝 보이는 D라인에도 늘씬한 몸매 '부러워'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는 배우 전지현이 임신 이후 공식 석상에 나타나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헀다.

태교에 전념하며 지냈던 그는 품이 큰 상의에 흰 패딩점퍼를 입고 검은 부츠를 매치해 예전에 참석했던 공식적인 자리보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그와중에도 빛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한편 지난 7월 영화 '암살' 홍보 후에 임신 소식을 전한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태교와 몸 조심에 유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