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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지체장애 3급 재소자 기능경기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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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재소자인 A(39) 씨가 지난 5일에서 10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공업고등학교 등에서 펼쳐진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실내장식 부문 금상을 차지해 화제다.

A씨는 왼손이 불편한 지체장애 3급임에도 안동교도소에서 건축목공 직업훈련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1월부터 세계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정호철 직업훈련교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맹훈련을 실시해 장애를 극복하고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동백 안동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재소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직업훈련교사 지도 및 훈련 프로그램의 내실화로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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