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멕시코 일일비정상 크리스티안이 멕시코의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모은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밥심'을 주제로 게스트 샘킴 셰프가 G12, 일일 비정상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과 토론을 펼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 일기예보다. 특히 야네트 가르시아라는 기상캐스터가 진행하는 일기예보인데 과달라하라 출신이다"며 "옷 정말 예쁘게 입고 몸매가 예쁘다"고 전했다.
'비정상회담' 멕시코기상캐스터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멕시코기상캐스터 멋있네" "'비정상회담' 멕시코기상캐스터 아찔해" "'비정상회담' 멕시코기상캐스터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