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협곡열차가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14일 선정됐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봉화 분천∼강원도 철암 간 4개 구간 27.7㎞를 시속 30㎞로 달리며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레일의 대표 관광전용열차. 다양한 트레킹 코스인 낙동 비경길(양원∼승부), 체르마트길(양원∼비동)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도시민들에게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관광공사는 밝혔다.
하루 10명도 찾지 않던 산골 간이역사인 봉화 분천역은 협곡열차 운행 이후 하루 평균 1천여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차 여행지로 거듭나 관광을 통한 농산어촌 경제 활성화 모델로 꼽힌다.
이용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단풍이 드는 가을엔 협곡열차를 타고 트레킹도 즐기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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