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나영, 이탈리아 밀란 제압한 포스… '역시 패셔니스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인스타일 제공
사진. 인스타일 제공

김나영

김나영, 이탈리아 밀란 제압한 포스… '역시 패셔니스타'

이탈리아 밀란 부근의 한 저택을 빌려 진행된 패션 화보에서 김나영은 1960년대를 풍미한 스타일 아이콘 '에디 세즈윅'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패턴과 강렬한 컬러, 아찔한 미니 드레스와 커다란 귀고리 등 모즈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나영.

뿐만 아니라 컴퓨터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환 몸매와 그녀 만의 뛰어난 패션 센스가 더해져 탄성이 절로 나오는 멋진 화보가 연출된 것.

화보 촬영에 앞서 2016 S/S 밀란 패션 위크에 참석해 전세계 포토그래퍼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써의 삶과 이슈가 되었던 깜짝 결혼 발표 및 소박한 결혼식, 신혼 생활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김나영의 이색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