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홈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홈런/ 이정연 지음/ 청개구리 펴냄

이정연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1루, 2루, 3루, 홈 등 모두 4장에 걸쳐 51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현재 대구노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이 일상 속 사물에서 한 수 배우고,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며 집, 가족, 자연, 생활 등에 대해 작지만 짜릿한 발견을 하는 모습을 동시로 표현한다. 눈높이를 같이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마음에까지 주파수를 맞춘다. 박방희 시인은 "어린이들이 읽으면 금방 자신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친근감을 느끼고, 학부모와 교사들이 읽으면 자녀와 학생들의 생각과 정서를 보다 잘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집이다"고 평가했다.

저자는 2009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동시집 '장난꾸러기 한자동시 꿈몽'을 펴냈다. 112쪽, 9천500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