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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화보, 완벽 옆태+시크 "만인의 연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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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화보를 통해 여심을 저격했다.

최근 감성발라드 '그리운 날에는'으로 가을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는 테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오보이(Oh Boy!)'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테이는 댄디하면서도 부드러운 '훈남'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여성들의 로망을 자극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테이는 그레이 컬러의 롱코트와 블랙 슬랙스로 여심을 흔드는 워너비 남친룩을 선보였다. 특히,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포즈와 아무 것도 신지 않은 맨발은 색다르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기 충분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 빈티지한 방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한 테이는 모델 못지 않은 '패셔니스타'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그는 올블랙 점프수트 의상에 흰색 스니커즈로 시크미를 가득 발산했다. 특히, 184cm의 키를 자랑하는 테이의 숨길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와 섬세한 눈빛은 그만의 몽환적이면서도 오묘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마지막 콘셉트에는 흰 와이셔츠에 블랙 수트를 매치해 댄디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그의 그윽한 눈빛 속에는 순수한 감성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테이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뿐만 아니라 화보의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모니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테이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오보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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