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오른쪽)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5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퇴임식을 열고 4년간의 도청 생활을 마감했다.
이 부지사는 과학자 출신으로, 전국 최초 여성 부지사이자 경북도 최장수 정무'경제부지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재임 4년 동안 지역 내에 19조원대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역대 부지사 중 가장 많은 일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퇴임식에서 "경북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은 만큼,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는 말처럼 어디에 가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전력을 다하는 삶을 살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