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다둥이 아빠 차태현 막내딸 수진양 근황이 공개도 눈길을 모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의 강원도 홍천 살둔마을로 떠나는 가을산장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 미동반 자유여행을 떠난가운데 차태현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를 차려달라 요구했다.
멤버들은 차태현 집으로 향했고, 도착하자 멤버들을 반긴 이는 김을 먹고 있던 차태현 막내 딸 수진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깜찍한 모습의 수진양을 본 멤버들은 삼촌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1박2일' 차태현 막내딸 수진 폭풍성장 모습에 누리꾼들은 "'1박2일' 차태현 막내딸 수진 폭풍성장 너무 귀여워" "'1박2일' 차태현 막내딸 수진 폭풍성장 대박" "'1박2일' 차태현 막내딸 수진 폭풍성장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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