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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입수학능력시험, 과거 수능 국어 영역 '정답 없음' 논란 재조명…올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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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6 대입수학능력시험, 과거 수능 국어 영역 '정답 없음' 논란 재조명…올해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

2016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종료돼 가는 가운데 과거 수능 국어시험에서 발생한 정답 논란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치러진 2011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능 국어 영역의 한 문제에 '정답이 없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논란이 됐던 문제는 언어영역 46번 문제로, '주식의 투자 수익이 커지면 채권은 수요가 줄어 가격도 떨어질 수 있다'는 지문을 통해 채권 가격 곡선을 묻는 문제였다.

이 문제를 접한 일부 수험생들과 채권 전문가들은 "정답이 없다"고 반론을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 문제는 복수정답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사건은 일단락 된 바 있다.

한편 올해 수능 국어 시험은 오전 10시에 종료됐으며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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