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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떨어 졌다지만…무 수확 바쁜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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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령군 다산면 들녁에서 농민들이 골골이 뽑아 놓은 무를 수확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배추와 무는 작황이 좋아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의 김장 비용은 21만278원으로 평년(2010∼2014년)보다 2만4천원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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