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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출신 공인회계사·세무사들 후배에 氣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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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 모교 방문 격려·조언…교수들도 발전기금 1,200만원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년 영남대 공인회계사'세무사 모교 방문의 날' 행사.

영남대(총장 노석균)는 13일 '2015년 공인회계사'세무사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신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등 영남대 출신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40여 명이 참여했다.

2011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들이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하고, 동문들 간의 화합의 장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계세무학과 교수들이 뜻을 모아 학과 발전기금 1천200만원을 전달하고, 경영학과 77학번 김용신 공인회계사가 현장에서 200만원을 기탁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회계세무학과는 교수들과 선배들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재학생들이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발전기금 기탁식이 끝나고 진행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계세무학과 재학생,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 수험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수험생활에 대한 조언, 공인회계사'세무사의 사회 활동 영역, 전문 자격사로서의 삶 등에 대해 선배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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