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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한국vs쿠바 경기 중계에 편성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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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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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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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한국vs쿠바 경기 중계에 편성 이동

'육룡이 나르샤'가 16일 편성이 이동됐다.

16일 SBS는 오후 7시 20분부터 '2015 프리미어 12' 8강전 한국 쿠바 경기를 생중계한다. 그로인해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편성됐던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는 오후 10시 20분에 지연 방송 된다.

그러나 이날 한국 쿠바 경기가 길어질 경우 방송 시간이 늦어질 수도, 결방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방송 예정인 '육룡이 나르샤' 13회에는 공승연이 첫 등장한다.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았다.

공승연은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닌 여인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걸의 풍모를 보여줄 예정.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이(利)를 위해 이방원과 혼인하고, 훗날 남편을 왕위에 올리며 여인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왕후에 오르게 되는 정치적 인물을 연기한다.

특히 현재 '육룡이 나르샤'에는 낭만커플이라 불리는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의 로맨스가 무르익는 상황이기에 민다경의 등장이 어떤 시련을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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