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에 설치된 '느린 우체통'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김기홍(사진 오른쪽) 한울원전 대외협력처장과 이정옥 울진우체국장은 지난 10일 한울원전 홍보관에서 느린 우체통 설치 축하 기념식을 갖고 한울원전과 울진우체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느린 우체통은 이용자가 작성한 엽서를 1년 후에 배달하는 서비스로, 힐링을 위해 울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성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한울원전은 기대했다. 별도의 이용 요금은 없으며 한울원전 홍보관에서 제공하는 전용 엽서만 사용할 수 있다.
김기홍 대외협력처장은 "관광객들에게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받아보는 즐거움과 추억거리를 제공하게 돼 한울원전의 인기 관광코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옥 울진우체국장은 "한울원전과 울진우체국이 더욱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서 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