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흥교회(담임목사 김무곤)가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62호 천사가 됐다.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구동흥교회는 '다음 세대의 본이 되는 교회'란 표어 아래 다음 세대의 양육과 부흥에 애쓰고 있다. 또 국내외 기관 20여 곳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는 교회다.
김무곤 목사는 "구약시대의 큰 흉년 때 하나님이 요셉이라는 한 사람을 통해 민족을 살린 것처럼 오늘날 교회도 이런 모습이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민족, 열방을 섬기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 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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