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홍철 대구시의원, 9개 시립도서관 시설개선 미흡 질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홍철 대구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은 19일 시립도서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서관 서비스 문제와 시설개선 노력 미흡에 대해 질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조 시의원에 따르면 대구의 9개 시립도서관의 경우 2013년부터 도서관 자료구입비뿐만 아니라 도서대출 권수와 이용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주관하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도 최근 2년간 수상 실적이 없다.

조 시의원은 "시립도서관의 경우 현재 대구시의 위탁을 받아 교육청이 운영을 하고 있지만 소유권이 대구시와 교육청으로 나누어진 이원화된 체계로 운영상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면서 "대구시와 교육청의 관심 부족으로 상당수 도서관이 건립된지 오래돼 건물과 내부시설, 집기의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예산 집행은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