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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우원제 아마 7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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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주최·덕영치과병원 후원

뒷줄 왼쪽부터 심판위원 유경민 대구시바둑협회 지도사범, 심판위원장 김성룡 프로 9단, 매일신문사 이진화 문화사업국장, 대구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 심판위원 김신영 초단, 대구시바둑협회 오명철 부회장, 앞줄 왼쪽부터 준우승 조민수 아마 7단. 우승 우원제 아마 7단, 3위 김동한 아마 6단.
뒷줄 왼쪽부터 심판위원 유경민 대구시바둑협회 지도사범, 심판위원장 김성룡 프로 9단, 매일신문사 이진화 문화사업국장, 대구시바둑협회 이재윤 회장, 심판위원 김신영 초단, 대구시바둑협회 오명철 부회장, 앞줄 왼쪽부터 준우승 조민수 아마 7단. 우승 우원제 아마 7단, 3위 김동한 아마 6단.

제33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이 21일(토), 22일(일) 이틀간 대구시 중구 서문로 덕영치과병원 7층 특별대국장에서 열려, 우원제(24'서울) 아마 7단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덕영치과병원이 후원한 이 대회는 대한바둑협회 아마 랭킹 상위 주니어부 16명과 시니어'여성부 16명을 초청해 부별 승자 간 통합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부에서 결승에 진출한 우 아마 7단이 시니어'여성부에서 올라온 조민수(54'전남 순천) 아마 7단을 160수 만에 백불계승으로 누르고 연구지원비 500만원을 차지했다. 준우승자 조 아마 7단은 300만원, 공동 3위를 차지한 권병훈(52'전북 전주) 아마 6단과 김동한(23'서울) 아마 6단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 심판위원장을 맡은 김성룡 프로 9단은 "본선 대국의 제한시간을 20분에서 30분으로 늘린 결과, 지난 대회에 비해 질적 수준이 높아졌다"고 총평했다.

한편, 21일(토)에는 최강부, 일반부, 동문대항 단체전, 어린이'청소년부, 여성바둑연맹 등 200여 명의 바둑 동호인이 참가한 '2015 덕영바둑축제'가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려 이학용(60'대구 동구) 씨와 김영래(55'포항 남구) 씨, 대구고등학교가 각각 최강부와 일반부, 동문대항 단체전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청소년부에서는 유치부 신재원(천재바둑교실), 1학년부 조현민(한샘바둑교실), 2학년부 박현규(시지으뜸바둑교실), 3학년부 이주환(경산하늘바둑교실), 4학년부 오수민(황금영재바둑교실), 고학년부 서보민(성서키즈바둑교실), 여자어린이부 박소연(생각동이바둑교실), 최강부 한나윤(칠곡영재바둑교실), 유단자부 심현우(칠곡명문바둑교실), 중고등부 방지윤(칠곡명문바둑교실) 등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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